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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arenting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길: 『깨어있는 가족』에서 배우는 의식적인 양육

by 해피어스 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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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bary, S. (2016). The Awakened Family: How to Raise Empowered, Resilient, and Conscious Children. New York: Penguin.

 

 

지금, 새로운 양육의 문을 두드릴 준비가 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 모든 양육의 갈등을 끝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 두려움과 불안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요?
  • 자녀와의 관계에서 상처가 아닌 연결과 신뢰를 쌓아갈 수 있다면요?
  • 가족이 더는 버티는 공간이 아닌, 깨어 있는 성장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면요?

이 모든 질문에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하셨다면,
당신은 이미 변화의 문 앞에 서 계신 겁니다.

 

『깨어있는 가족 The Awakened Family 』은 

당신이 진심으로 원했던 부모로 가는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는 모두 회복탄력성이 강하고, 정서적으로 연결된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현대 육아의 잘못된 신념,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한계 때문에 그 길을 찾지 못합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부모인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이 책 『The Awakened Family』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깨어나야 할 곳입니다."
"의식 있는 부모로의 여정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책은 다음의 것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신뢰에 기반한 양육 방법
  • 아이를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깨어서 아이를 바라보는 힘
  •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자유롭고 진실된 존재로 살아가는 길

 

당신은 진짜 나를 보나요?

『The Awakened Family』에서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이렇게 묻는 아이의 내면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당신의 기대와 계획이 아닌,
진짜 나를 알아봐 줄 수 있나요?”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닌, 부모 자신이 먼저 진짜 나로 깨어나야 합니다.


1. 양육은 자녀를 위한 일이 아니라 ‘나’의 성장 여정

아이들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 삶에 들어옵니다.

 

셰팔리 박사는 부모가 자녀를 길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자녀를 통해 자신을 비추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자녀의 행동에 쉽게 반응하지만,
사실 우리를 자극하는 것은 우리 안의 미해결된 감정들입니다.


그 감정을 바라보고 치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양육의 시작입니다.


2. “행복해야 해”라는 집착에서 벗어나기

행복에 대한 집착은 현재가 부족하다는 느낌에서 비롯됩니다.

 

많은 부모는 아이가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항상 즐겁지도, 쉬운 것도 아닙니다.


불편하고 불완전한 경험 속에서야 비로소
회복탄력성과 자기 인식이 자라납니다.


3. 진짜 소통은 불안한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시작된다

“아이들이 우리와 대화하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우리의 소통 의도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닌
‘불안한 나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아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대화는,
내가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비로소 열립니다.


4.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에 머무는 힘’

“아이가 시도했는가? 몰입했는가? 감정을 느꼈는가?
이것이 ‘이겼는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이의 결과에 집착하지만,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의 참여와 진심 어린 표현입니다.


5. 아이는 본래 완전하다 — 부모의 시선이 그것을 드러낸다

“아이의 거친 말이나 행동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인 선함을 인정해주는 것이 자존감을 길러줍니다.”

 

부모의 눈빛, 목소리, 태도가 아이의 자기 인식을 결정짓습니다.


조건 없는 수용은 아이의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힘을 끌어올리는 열쇠입니다.


6. 에고와의 만남: 아이와의 충돌은 결국 나 자신과의 충돌

“우리는 에고로부터 반응하고,
아이는 그 에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셰팔리 박사는 에고(ego)를 통제하려는 욕구, 반사적 반응,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부산물이라 설명합니다.

 

이 에고는 다음과 같은 속삭임으로 양육을 지배합니다.

  • “내 방식이 맞아.”
  • “이 아이가 나를 무시했어.”
  • “지금 이걸 바로잡아야 해.”

그러나 아이는 잘못된 존재가 아니라,
부모의 미성숙한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내 에고를 자극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전히 치유하지 못한 내면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7. ‘깨진 가족’이 진짜 깨어난 가족일 수 있다

우리는 흔히 ‘깨진 가족’을 실패한 가족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진짜로 깨어있는 가족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마주하고 서로의 거울이 되어 성장하는 가족입니다.

A broken family is not one that has failed, but one that recognizes each relationship as a chance to evolve.
깨진 가족은 실패한 가족이 아니라, 각각의 관계를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는 가족이다.

 

이런 가족은 부모가 자녀를 바꾸려 하지 않고,
자신의 미성숙을 인식하고 변화하려는 용기를 가집니다.

  • 아이의 행동에 집중하지 않고,
  • 자신의 인식과 반응에 초점을 맞추며,
  • 현재 순간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가족 안에서
각 구성원은 자기 본성을 탐색하고 표현할 자유를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깨진 가족’이 수행해야 할 진짜 임무이며,
동시에 진정으로 깨어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아이는 나의 거울, 양육은 나의 성장

양육은 자녀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비추고 돌보는 일입니다.


부모가 깨어나 있을 때,
자녀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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